미국-이란, 이 둘은 왜 싸우는 걸까?…40년 악연의 역사 (feat. 트럼프) 미국의 이란 솔레이마니 제거를 두고 최근 미국와 이란의 감정 싸움이 격해졌습니다. 사실 알고보면 미국와 이란의 싸움의 역사는 깁니다. 무려 40년이 넘습니다. SBS 2020.01.10 18:41
고양이 구조에 손자 매단 할머니…쏟아진 비난 <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손자 매단 비정한 할머니'입니다. 중국 쓰촨성의 한 아파트입니다. 5층 높이의 난간에 한 아이가 밧줄에 묶여서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있는데요. SBS 2020.01.10 17:40
볼 키스 요구에 "물면 안 돼요"…교황의 '익살' 얼마 전 자신의 손을 잡아당긴 신도에게 버럭해서 화제가 됐던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번엔 볼 키스를 요구하는 수녀에게 익살스러운 농담을 던졌습니다. SBS 2020.01.10 17:38
'호주 산불 구호' 유명인 기부 행렬…디캐프리오 34억 쾌척 사상 최악의 산불이 이어지고 있는 호주를 돕기 위해 유명인들의 기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리어나도 디캐프리오는 호주 산불 구호 활동을 돕기 위해 자신이 후원하는 환경재단 '어스 얼라이언스'를 통해 300만 달러, 우리 돈 약 34억 8천만 원을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SBS 2020.01.10 17:33
日 수사당국, 곤 前 회장 부인도 인터폴에 국제수배 요청 캐럴은 위증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입니다. 캐럴은 곤 전 회장과 함께 레바논에 머물고 있어 실제 체포될 가능성은 작지만, 해외 활동을 제한할 목적으로 수배 요청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교도통신은 전했습니다. SBS 2020.01.10 17:33
발리 한국인 관광객 하루 1명꼴 도움 요청…8월 영사관 설치 인도네시아 발리섬 덴파사르 시내에 오는 8월 한국 대사관 영사관이 설치된다. 김창범 주인도네시아 한국 대사는 10일 자카르타에서 개최한 신년 언론인 간담회에서 올해 주요 사업을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연합 2020.01.10 17:00
이란 "민항기 격추설은 미국의 큰 거짓말" 이란은 우크라이나 민항기가 이란 미사일에 격추됐다는 미국 측 주장이 큰 거짓말이라면서, 미국은 조사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알리 라비에이 이란 정부 대변인은, 격추 주장이 거짓으로 밝혀지더라도 아무도 책임 지지 않을 것이라면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SBS 2020.01.10 16:51
미국-이란 전운 속 미·EU 항공당국 '이란·이라크 우회' 지시 이란의 이라크 내 미군기지 공격 후 불안이 커지자 유럽연합과 미국 항공 당국이 소속 항공사들에 이라크 상공을 피해 운항할 것을 지시했다. dpa통신에 따르면 독일 쾰른에 본부를 둔 유럽항공안전청은 일부 유럽 항공사들이 이 같은 지시에 따라 항로를 조정했다고 9일 밝혔다. 연합 2020.01.10 16:48
'전쟁 휘말릴라' 사우디, 미국-이란 긴장 완화 총력전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지속하는 가운데 전쟁에 휘말릴 가능성을 우려한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들 국가의 긴장 완화에 힘을 쏟고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9일 보도했다. 연합 2020.01.10 16:48
日 경찰, 히로시마 공항 착륙사고 아시아나 조종사 2명 입건 두 조종사는 2015년 4월 14일 히로시마공항에서 활주로 이탈사고를 일으켜 승객 등 34명에게 늑골 골절 등의 상처를 입힌 혐의로 조사를 받아왔습니다. SBS 2020.01.10 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