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 왜 안 했어" 여학생 멱살 잡고 손찌검한 中 교사 중국의 한 교사가 숙제를 안 해왔다는 이유로 초등학생을 과도하게 체벌해서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숙제 안 하면?'입니다. SBS 2020.01.03 17:36
"욱일기 의상, 죄송합니다" 英 패션 학교 사과문 공개 SNS와 인터넷 검색어를 통해 오늘 하루 관심사와 솔직한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전범기인 욱일기 의상을 SNS에 올렸던 영국의 유명 패션 학교가 한국인들에게 사과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SBS 2020.01.03 17:35
중국, '이란 사령관 살해' 미국에 "자제해야" ▲ 겅솽 중국 외교부 대변인 미국이 이란의 2인자이자 최고 군 사령관을 공습해 살해한 것과 관련해서, 중국 외교부가 자제를 촉구했습니다. 겅솽 … SBS 2020.01.03 17:19
美-이란 갈등 고조에 국제유가 한때 4% 넘게 급등 미군이 이라크에서 이란군의 최고 지도자를 공격해 숨지게 만든 이후에, 국제유가가 급등했습니다. 런던 선물거래소에서, 3월물 브렌트유는 장중 한때 4% 이상 오른 배럴당 69.16달러로 치솟았습니다. SBS 2020.01.03 17:12
중국 "북미 조속히 대화 재개해야" 촉구 겅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최근 끝난 북한 노동당 전원회의 결과에 대한 질문을 받고, 북미 관계에 대해 많은 중요한 신호를 보냈다고 평가했습니다. SBS 2020.01.03 17:10
美, 이란 군부실세 살해 '초강수'…양국 무력충돌 '일촉즉발' 지난 2018년 5월 미국의 핵합의 탈퇴로 가열한 미국과 이란의 긴장은 정치·경제적 영역을 넘어 '전쟁 발발'을 진지하게 그려봐야 할 만큼 최고조로 치닫고 있습니다. SBS 2020.01.03 16:53
"곤, 공정한 재판 기대 상실…日 사법 민주국가에 안 어울려" 재판을 앞두고 일본에서 레바논으로 도주한 카를로스 곤 전 닛산 회장의 대리인은 곤 전 회장이 일본에서 공정한 재판을 받을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불법 출국을 감행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SBS 2020.01.03 16:34
'유인원 참사' 독일 동물원 화재는 엄마·두 딸 풍등 탓 새해 첫날 독일 서부 크레펠트의 한 동물원에서 불이 나 30여 마리의 동물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세 모녀가 경찰에 자수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 등 외신이 2일 보도했습니다. SBS 2020.01.03 15:57
이란 최고지도자, 쿠드스군 사령관 폭사에 "가혹한 보복" 경고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는 이날 오전 긴급 성명을 통해 "그의 순교는 그의 끊임없는 평생의 헌신에 대한 신의 보상이다"라며 "그가 흘린 순교의 피를 손에 묻힌 범죄자들에게 가혹한 보복이 기다리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SBS 2020.01.03 15:32
홍콩 시위자 화염병 소지했다가 징역 1년 형 받아 홍콩 시위가 새해 들어서도 이어지는 가운데 화염병을 소지했다가 경찰에 체포된 홍콩 시위자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3일 보도했다. 연합 2020.01.03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