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내는 한국 축구…2000년대생이 온다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북중미월드컵 3차 예선에서 4연승을 달리는 축구대표팀이 2000년 대생들의 급성장으로 신바람을 내고 있습니다.
제도 바뀌는 가을 야구, 시즌 막판까지 '끝까지 경쟁'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방식이 내년부터 바뀔 전망입니다. 정규시즌 막판 팀 순위가 굳어진 뒤에도 끝까지 경쟁을 유도하는 장치가 마련됩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SBS 2019.12.25 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