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챔스 데뷔 무대서 펄펄 날았다…'1골 2도움' 유럽축구 챔피언스리그 본선 무대에서 잘츠부르크의 황희찬 선수가 데뷔골에 도움 2개까지 맹활약을 펼쳤습니다. 발렌시아의 이강인 선수는 후반 교체 투입돼 한국 선수 최연소 출전 기록을 세웠습니다. SBS 2019.09.18 10:39
챔피언 리버풀, UCL 나폴리 원정 패배…메시 뛴 바르사는 무승부 리버풀은 18일 오전 이탈리아 나폴리의 산 파올로 경기장에서 열린 2019-2020 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조별리그 E조 1차전 원정경기에서 나폴리에 0-2로 무릎 꿇었다. 연합 2019.09.18 09:33
[축덕쑥덕] 토트넘 바꾼 '손흥민 효과'…어느 정도길래? (feat. 보고있나 벤투?) 축덕쑥덕 43 : 토트넘 바꾼 '손흥민 효과'...어느 정도길래? 손흥민 선수가 멀티골을 터뜨리며 국내 축구 팬들의 추석 연휴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해줬습니다. SBS 2019.09.18 08:43
'만 18세 6개월' 이강인, 韓 최연소 나이로 UCL 출전 발렌시아의 이강인 선수가 만 18세 6개월의 나이로 첼시와 유럽 챔피언스리그에 교체 출전해 한국인 선수 최연소 출전 기록을 세웠습니다. ※ 저작… SBS 2019.09.18 07:58
'NBA 영광 재현하겠다!'…KT, 새 용병들과 돌풍 예고 프로농구는 올 시즌부터 외국인 선수 신장 및 NBA 경력 제한이 완전 폐지됐는데, KT는 이에 맞춰 2m 13cm의 최장신 멀린스와 화려한 NBA 경력의 알 쏜튼을 영입해 돌풍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SBS 2019.09.18 07:56
여자탁구, 아시아선수권 남북대결서 3대0 완패…중국 7연패 달성 유남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대표팀은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에서 열린 여자부 챔피언 디비전 5-8위 순위 결정전에서 서효원과 전지희, 양하은을 내세웠지만 북한에 3대0으로 졌습니다. SBS 2019.09.18 07:55
초반 부진 딛고 평균자책점 1위…양현종 '유종의 미' 프로야구 KIA 에이스 양현종 투수가 어제 NC전 등판을 끝으로 올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시즌 초반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후 호투를 거듭하면서 평균자책점 1위에 오르는 경이적인 행보를 선보였습니다. SBS 2019.09.18 07:55
18세 6개월 이강인, UCL '한국인 최연소 데뷔'…첼시전 교체 투입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의 이강인이 한국인으로는 가장 어린 나이에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무대를 밟았습니다. 이강인은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잉글랜드 첼시와의 조별리그 H조 1차전 원정 경기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가 후반 45분 로드리고 대신 교체 투입돼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습니다. SBS 2019.09.18 07:05
풀타임 황희찬, UCL 본선 데뷔전서 1골 2도움 맹활약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잘츠부르크의 황희찬이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본선 데뷔 무대에서 1골 2도움의 맹활약을 펼쳤습니다. 잘츠부르크의 황희찬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잘츠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벨기에 헹크 조별리그 E조 1차전 홈 경기에서 풀타임을 뛰면서 1골 2도움으로 팀의 6대2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SBS 2019.09.18 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