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범기업 지정된 일본 기업 "우리가 왜?"…곤혹스런 반응 서울시와 부산시가 조례 제정을 통해 일부 기업을 일제 전범기업으로 지정하자, 해당 기업이 곤혹스러운 반응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미쓰비시 전기는 "정말로 유감"이라며 "한일 관계가 조속히 정상화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9.09.07 00:03
강풍과 함께 북상중인 태풍 링링…앞으로 이동 방향은? 기상 분야 담당하는 정구희 기자와 함께 이번 태풍 상황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지금 태풍이 서울에서는 그다지 크게 느껴지지 않는데, 어디까지 영향을 주고 있는 거죠? 지금 태풍의 중심이 제주도 서귀포 남서쪽 230km 부근까지 다가왔거든요. SBS 2019.09.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