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도시철도 안전성 적합 판정…9월 하순 개통 전망 차량 떨림현상으로 개통이 연기된 김포도시철도가 전문기관의 안전성 검증 결과, 운행 '적합' 판정을 받아 이르면 다음 달 하순쯤 개통될 전망이다. 연합 2019.08.21 16:28
조국 딸, 대입 자소서에 "인턴십 성과로 논문에 이름 올라" 21일 법무부 인사청문회준비단에 따르면 조 씨는 2010학년도 고려대 생명과학대학 입학전형 당시 자기소개서에 "단국대학교 의료원 의과학연구소에서의 인턴십 성과로 나의 이름이 논문에 오르게 되었으며..."라고 언급했습니다. SBS 2019.08.21 16:15
[Pick] "장대호, 판타지 세상에 살았을 것"…이수정 교수가 본 '몸통 시신 사건' 잔인한 수법으로 모텔 투숙객을 살해한 '한강 몸통 시신 사건'이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이수정 교수가 피의자 장대호의 심리 상태를 분석했습니다. SBS 2019.08.21 16:14
서울대 교수들, 조국 딸 '논문 1저자 논란'에 갑론을박 21일 서울대에 따르면 조 후보자의 딸이 논문 1저자로 등재될 만큼 연구에 기여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논문을 철회해야 한다는 주장과 1저자 등재는 책임저자의 권한이기 때문에 신중해야 하며 조 후보자와 그의 딸에게 책임을 묻기 어렵다는 주장이 엇갈립니다. SBS 2019.08.21 16:08
조국 딸 '잇단 의혹'…대학가 커뮤니티 중심 '분노 확산'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진행 : 주영진 앵커 김태현 변호사 ---------------------------… SBS 2019.08.21 16:05
[풀영상] 신상 공개 결정 후 처음 모습 드러낸 장대호 "흉악범이 양아치를 죽였다" '한강 몸통 시신' 사건의 피의자 장대호가 신상 공개 결정 후 처음으로 언론 앞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호송차에서 내린 장대호는 당당하게 얼굴을… SBS 2019.08.21 15:40
'남자 관계 의심' 여친에 끓는 두부찌개 뿌린 30대 징역 10개월 남자 관계를 의심해 여자친구의 온몸에 끓는 두부찌개를 뿌려 화상을 입힌 30대가 법정 구속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5단독 정연주 판사는 21일 특수상해 등의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A 씨에게 징역 10개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SBS 2019.08.21 15:23
[영상] 얼굴 공개된 장대호, 또 막말…"미안하지도 않고 반성도 안 해" 이른바 '한강 시신 사건' 피의자 장대호의 얼굴이 오늘 공개됐습니다. 장대호는 이날 오후 경기 고양경찰서에서 조사 받기 위해 압송되는 과정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얼굴이 공개됐습니다. SBS 2019.08.21 15:15
'이월드 사고' 현장 관리자 2명 입건 검토…수사 대상 확대 대구 이월드 아르바이트생 다리 절단 사고를 조사 중인 경찰이 수사 대상자를 확대하고 있다. 21일 대구 성서경찰서에 따르면 사고 당시 놀이기구 허리케인 조종실에서 열차 작동 버튼을 누르고 비상 정지하지 않은 혐의씨에 대해 불구속 입건을 검토하고 있다. 연합 2019.08.21 15:01
장대호 "흉악범이 양아치 죽인 것…유족에 미안하지 않아" 신상 공개 결정 후 처음으로 언론 앞에 모습을 드러낸 '한강 몸통 시신' 사건의 피의자 장대호가 오늘 피해자 유족들에게 미안하지 않으냐는 질문에 "전혀 미안하지 않다"고 답하는 등 반성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9.08.21 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