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현장] 독립군들의 항일 무장투쟁…영화 '봉오동 전투' 이어서 문화현장입니다. 오늘은 이번 주 개봉 영화를 김영아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감독 : 원신연/주연 : 유해진·류준열·조우진/영화 '봉오동 전투'] 3·1만세운동 이후 독립군들의 항일 무장투쟁이 거세진 1920년 만주. SBS 2019.08.08 12:47
점점 심해지는 폭염…태풍 레끼마, 주말 상하이 통과 예상 전국에 다시 폭염경보와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서울의 기온은 33도, 대구는 35도까지 올라가겠습니다. 주말까지는 폭염이 점점 심해질 것이라는 예보입니다. SBS 2019.08.08 12:16
명성교회만의 문제아냐…전국 곳곳서 이어져 온 교회 세습 국내 대형 교회 중 하나인 명성교회가 부자 세습 논란의 중심에 선 가운데 전국 곳곳에서 교회 세습이 꾸준히 이어져 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8일 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에 따르면 이 단체는 2013년 3월 12일∼2017년 11월 10일 교회 세습과 관련한 제보를 접수했습니다. SBS 2019.08.08 08:21
[날씨] '입추' 전국 폭염특보 더 강화…전국 한때 소나기 가을의 절기를 몇 개는 더 지나야 더위가 누그러질 것 같습니다. 입추인 오늘 전국적으로 폭염특보는 더 확대, 강화되면서 전국이 어제보다 더 덥겠습니다. SBS 2019.08.08 08:18
세계로 퍼진 "내가 소녀상"…日 검열 항의 릴레이 확산 일본에서 소녀상 전시가 사흘 만에 중단되니까, 의자에 앉아서 사진을 찍고 "내가 소녀상이다" 이렇게 SNS에 항의글을 올리는 예술가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SBS 2019.08.08 08:05
입추에도 낮 최고 35도 더위…폭염 특보 확대 가능성 절기상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이자 목요일인 8일 한낮기온이 35도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날 예보된 최고 기온은 31∼35도 분포입니다. SBS 2019.08.08 06:08
폭염특보 확대·강화, 서울 33℃ 대구 35℃…낮부터 천둥·번개 강한 소나기 충청과 남부 대부분지역으로 폭염특보가 확대·강화된 가운데 오늘도 전국적으로 무더운 날씨가 예상됩니다. 오늘 서울과 대전의 기온은 33도까지 올라가겠고, 강릉과 광주는 34도, 대구는 35도까지 올라가겠습니다. SBS 2019.08.08 05:21
[클로징] "'내가 소녀상이다' 운동, 저도 함께합니다" 소녀상 전시 중단은 창작과 표현의 자유라는 예술의 기본 가치를 훼손한 검열이다, 일본에서조차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내외 예술인들, 이제 … SBS 2019.08.08 02:56
[날씨] 폭염 속 찾아온 '입추'…전국 곳곳 강한 소나기 어느덧 절기 '입추'입니다.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인데요. 날씨는 다시 더워지겠습니다. 오늘 서울의 낮 기온이 33도로 어제보다 3도가량 높겠고요, 강릉도 34도까지 오르면서 어제보다 5도가량이나 높겠습니다. SBS 2019.08.08 02:54
전 세계 번진 '#내가_소녀상'…첫 제안 예술가 만나보니 평화의 소녀상 전시를 중단시킨 일본 정부에 대한 항의가 전 세계로 번지고 있습니다. 소녀상과 같은 자세로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고 있는 건데 이걸 처음 제안했던 이탈리아 예술가를 저희가 영상통화로 만나봤습니다. SBS 2019.08.08 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