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정보사 '하극상' 장군 직무배제…"욕설·폭행" 국군 정보사령부의 장군 1명이 이른바 하극상을 저지른 혐의로, 국방부 조사를 받고 있는 걸로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국방부는 …
클로징 평화의 소녀상을 모욕한 청년들을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용서했습니다. 청년들의 사과가 진심이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진심 어린 사과는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를 치료하는 마법의 약입니다. SBS 2019.07.26 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