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구름 많고 낮 최고 30도…강원 영동 새벽까지 비 금요일인 12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고 강원 영동은 새벽까지 비가 오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30∼80㎜로 예보됐습니다. 또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도 오후에 소나기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SBS 2019.07.11 09:10
[날씨] 오전 무렵 장맛비 소강…강원 동해안 호우주의보 보시는 것처럼 현재 서울 등 중부지방과 경북에는 비가 내리고 있고요, 그밖에 지역에는 빗방울만 떨어지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오늘까지 미시령에는 174mm의 많은 비가 내렸고 서울은 서울은 10.4mm로 아주 많은 비가 내리지는 않았습니다. SBS 2019.07.11 08:05
전국 장맛비 오전쯤 소강…강원 영동은 100mm 더 온다 기상센터 연결해 장맛비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전소영 캐스터, 전국적인 장맛비는 오늘까지인가요? 네 맞습니다, 대부분 지역은 오늘 오전까지만 비가 오겠지만 강원 영동은 내일 새벽까지도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SBS 2019.07.11 07:20
장맛비, 강원 영동 제외하고 오전에 대부분 그쳐 목요일인 11일 강원 영동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오전에 비가 그치겠습니다. 그러나 강원 영동은 내일까지 매우 많은 비가 내리고 바람도 강할 것으로 예보돼 산사태와 축대 붕괴, 침수 등 비 피해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SBS 2019.07.11 06:08
[문화현장] 꽃도령 허색, 조선 최초의 남자 기생으로 변신…영화 '기방도령' 뿌리 깊은 남존여비 사상이 지배하던 조선시대. 기생의 아들로 태어나 기방에서 자란 허색이 발칙한 계획을 세웁니다. 조선시대 최초의 남자 기생으로 단숨에 뭇 여인을 사로잡은 꽃도령 허색 앞에 꽃 같은 여인이 나타납니다. SBS 2019.07.11 01:52
[날씨] 동해안 곳곳 호우특보…시간당 30mm ↑ 세찬 비 모처럼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남부지방의 비는 아침 중에 대부분 그치겠는데, 비구름이 차츰 물러나면서 서울도 오후부터는 우산이 필요 없겠습니다. SBS 2019.07.11 0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