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벌어 갚아"…8살 아들 버스킹 시킨 中 아버지, 찬사 받은 이유 중국의 한 아버지가 학교 담벼락을 훼손한 초등학생 아들에게 직접 돈을 벌어 갚도록 한 사연이 알려져 화제입니다. 1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 현지 보도에 따르면 중국 북서부 산시성의 8세 소년은 지난달 17일부터 3일간 한 시간씩 거리에서 기타를 치고 노래를 부르며 모금에 나섰습니다.
케리 람 홍콩 행정장관 "부족함 인정" 첫 공개사과 범죄인 인도법안 추진에 반대하는 홍콩 시민의 대규모 시위가 지속하자 '홍콩판 철의 여인'으로 불리던 케리 람 홍콩 행정장관이 공개적으로 시민에게 사과했습니다. SBS 2019.06.17 0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