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소형 태풍급' 비바람 몰려온다…제주도부터 북상 내일부터 이틀간 전국에 비바람이 몰아칩니다. 올 들어 가장 강력한 소형 태풍급에 맞먹는 폭우와 강풍을 동반할 것으로 보입니다. 비는 내일 오후에 제주도부터 시작돼 늦은 저녁이 되면 충남 해안과 남부 지방, 밤에는 전국 대부분 지방으로 확대되겠습니다. SBS 2019.06.05 21:28
'기생충' 칸 수상의 숨은 조력자…번역자 '달시 파켓' 영화 '기생충'의 흥행 돌풍 속에 우리 극장가에 영어자막 본 상영까지 등장했습니다. 영화 속에 담긴 한국 사회의 현실이 워낙 적나라하다 보니 "누가 어떻게 옮겼길래 세계 평단을 사로잡았을까?" 하는 궁금증이 쏟아진 것인데요. SBS 2019.06.05 21:07
[날씨] 내일 남쪽부터 강한 비바람…제주·남해 최고 150㎜ 내일과 모레 전국에 비바람이 몰아칩니다. 특히 곳에 따라서는 소형 태풍급에 맞먹는 강한 바람에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비는 내일 오후에 제주 지역부터 시작되겠습니다. SBS 2019.06.05 18:21
당나라에서 온 나귀를 뭐라 부를꼬? 조상들의 신문물 작명법 양말, 양배추, 양탄자, 양파. 이 단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모두 서양에서 왔다는 뜻의 한자 큰바다 洋이 접두사로 사용되었다는 것인데요, 먼 옛날 조상님들은 바다 건너 신문물에 이름을 붙일 때 '양', '당', '호'와 같이 전래한 곳을 뜻하는 접두사를 덧붙이고는 했습니다. SBS 2019.06.05 16:45
[비오다갬] 화산 폭발해도 "허둥대지 마세요∼!" ep. 14 언제 어느 포인트에서 터질지 모르는 본격 날씨쇼 '비오다갬' 이번에도 방심하는 순간 빵빵 터졌다. 화산 폭발 2탄 기상청과 기상전문 기자 정구희가 알려주는 화산폭발 대처법!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직접 방송으로 확인해 보세요. SBS 2019.06.05 16:40
베르베르 "왜 태어났고 죽으면 어떨지 질문 없는 삶은 무의미" 한국에서 특히 인기가 많은 프랑스 베스트셀러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5일 "우리가 왜 태어났을까, 죽으면 어떤 일이 펼쳐질까, 스스로 질문하지 않으면 우리 삶은 무의미하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9.06.05 14:28
[취재파일] 현충일 저녁부터 태풍급 비바람…피해 없도록 대비하세요 징검다리 연휴를 앞두고 마음이 설레는 오후죠, 6월 들어서자마자 이어지고 있는 더운 날씨가 마음에 걸리지만 모처럼 맞은 기분 좋은 휴일을 즐기기 위해 많은 분들이 여러 가지 계획을 세웠을 텐데요, 하지만 현충일인 내일부터 날씨가 급변할 것으로 보여 걱정입니다. SBS 2019.06.05 13:39
[날씨] 한여름 더위 오늘까지…현충일 비 내리며 기온 ↓ 매년 6월 5일은 환경의 날입니다. 전 세계에서 1인당 플라스틱 소비량이 가장 많은 나라가 우리나라인 거 알고 계신가요? 물론 인구수를 놓고 보면 미국이나 중국 등이 많은 게 사실이지만 1인당 소비량은 우리나라가 1등을 차지했습니다. SBS 2019.06.05 13:06
[문화현장] 19세기의 '금지된 사랑' 뮤지컬로…'안나 카레니나' 이어서 문화현장입니다. 매주 수요일은 볼만한 공연을 소개해 드립니다. 김수현 기자입니다.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 7월 14일까지 /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 19세기 러시아, 안나 카레니나는 남 부러울 것 없는 귀족 부인이지만, 젊고 매력적인 장교 브론스키의 적극적인 구애에 마음이 흔들립니다. SBS 2019.06.05 12:40
[D툰] SDF2019 x 재수 작가 / 첫 Table (테이블) Table 1화 / 글·그림 재수 SBS 2019.06.05 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