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대통령 측근 마약 의혹 제기한 전직 경찰에 거액 현상금 혐의는 마약밀수로 현상금은 필리핀 대통령궁이 걸었습니다. 일간 필리핀스타는 거액의 마약을 밀수한 혐의로 수배된 에두아르도 아시에르토 전 경찰 총경에 대한 현상금으로 1천만 페소, 우리 돈 약 2억2천만원이 걸렸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9.04.30 10:30
'백인 선호합니다' 구인광고 낸 美 회사 뭇매 맞고 결국 사과 백인 구직자를 선호한다는 광고를 낸 미국의 인력소개 업체 사이넷 시스템스가 거센 비난을 받은 끝에 결국 사과했습니다. 30일 BBC방송에 따르면 사이넷 시스템은 링크트인을 비롯한 다수의 웹사이트에 계정관리자를 찾는다는 구인광고를 게시했습니다. SBS 2019.04.30 10:28
일왕 손자의 중학교 교실 책상에 흉기 둔 혐의 50대 체포 보도에 따르면 경시청은 도쿄 분쿄구의 오차노미즈여자대학 부속 중학교에 침입한 혐의로 어제 밤 가나가와현 히라쓰카시의 한 호텔에서 56세 남성 1명을 건조물 침입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SBS 2019.04.30 09:43
일왕 손자의 중학교 교실 책상에 흉기 둔 혐의 50대 체포 보도에 따르면 경시청은 도쿄 분쿄구의 오차노미즈 여자대학 부속 중학교에 침입한 혐의로 지난 29일 밤 가나가와 현 히라쓰카 시의 한 호텔에서 56세 남성 1명을 건조물 침입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SBS 2019.04.30 09:41
보잉 CEO "추락사고 조종사들, 절차 완전히 따르지 않았다" 미국 항공기 제조업체 보잉의 CEO 데니스 뮬렌버그가 연이은 'B-737 맥스' 기종의 추락사고에 대해 조종사들에게 일부 책임을 돌리는 듯한 발언을 했습니다. SBS 2019.04.30 09:36
[Pick] 스크롤도 '척척'…스마트폰 들고 '인스타' 하는 침팬지 '화제' 직접 스마트폰으로 SNS를 이용하는 침팬지 영상이 화제입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26일, 영국 미러, 메트로 등 외신들은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 SBS 2019.04.30 08:43
[Pick] "살 빼려고 주문한 건데"…매일 '녹차' 마시다 급성간염 걸린 10대 소녀 다이어트 하려다 오히려 병을 얻게 된 한 소녀의 사연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28일, 미국 폭스 뉴스 등 외신들은 예상치 못한 이유로 급성 간염에 걸린 16살 소녀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SBS 2019.04.30 08:42
[Pick] 신발 끈 걸려 넘어져 런웨이 도중 숨진 모델…'애도' 패션쇼 도중에 넘어진 모델이 결국 숨진 사연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28일 영국 BBC 등 외신은 런웨이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26살 남성 모델 탈레스 소레스가 결국 회복되지 못한 채 사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지난 27일, 2019 상파울루 패션위크 무대에 오른 소레스는 반환점을 돌던 도중 갑자기 넘어진 뒤 의식을 잃었습니다. SBS 2019.04.30 08:41
[Pick] 1년 만에 쓰레기장이 된 '핑크 비치'…여행 블로거의 씁쓸한 지적 한 여행 블로거가 오염된 관광명소 사진을 공개하며 씁쓸한 심경을 전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오늘, 호주 야후 7 뉴스 등 외신들은 유명 여행 블로거 커플 제이크 스노우와 마리 페의 게시글을 소개했습니다. SBS 2019.04.30 08:41
[오디오 취재파일] '아니 되옵니다'가 트럼프 살렸다…뮬러 특검 보고서가 남긴 것 - 오디오 취재파일 : '아니 되옵니다'가 트럼프 살렸다...뮬러 특검 보고서가 남긴 것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SBS 오디오 취재파일 김성준입니다. SBS 2019.04.30 0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