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남해·제주, 적지만 요란한 비…건조함 속 화재 유의 제주부터 시작된 비는 차츰 전남과 경남 서부까지 확대되겠습니다. 이번 비 양이 많지는 않아도 곳에 따라 천둥·번개가 치며 요란할 수 있겠는데, 남해안의 비는 아침까지, 제주도는 낮까지 조금 더 이어지겠습니다. SBS 2019.04.17 02:04
클로징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를 보면서 프랑스 국민들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프랑스의 정체성과 상징이 훼손됐기 때문일 것입니다. 우리도 11년 전 숭례문 화재를 겪었습니다. SBS 2019.04.17 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