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5종' 성승민, 사상 첫 세계선수권 우승 근대 5종의 21살 기대주 성승민 선수가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세계선수권 개인전 우승을 차지하며 파리올림픽 전망을 밝혔습니다. 성승민은 승마와 펜싱을 전체 2위로 마친 뒤 수영에서 선두로 올라서면서 기세를 올렸습니다.
마스터스 3R 타이거 우즈 공동 2위…몰리나리 선두 '명인 열전'으로 불리는 남자골프 시즌 첫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3라운드에서 타이거 우즈가 공동 2위에 올라 역전 우승을 노리게 됐습니다. SBS 2019.04.14 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