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전용' 된 임산부석?…"센서 붙이자" 말 나온 이유 지하철에 임산부들이 앉아서 갈 수 있도록 임산부 배려석이 마련돼 있죠. 이 임산부석을 둘러싼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서울교통공사에 접수된 관련 민원은 지난해 7천 건을 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