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메시지 뒷부분 공개…"명태균, 사회적 혼란 야기" 검찰은 구속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하면서 김건희 여사가 명 씨에게 '우리 오빠를 용서해달라고' 말한 메시지의 뒷 내용도 제시한 걸로…
"브레이크와 액셀 헷갈려서…" 승용차 음식점으로 돌진 어제 저녁 6시 반쯤 서울 양천구 목동의 한 중국음식점으로 52살 여성 이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돌진했습니다. 음식점 안에는 40살 김 모 씨 등 종업원 2명과 손님 2명이 있었지만 다치지는 않았고, 사고 충격으로 놀라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SBS 2018.10.07 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