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방망이' 타선 폭발한 한화…48일 만에 2위 탈환 프로야구에서는 타선이 폭발한 한화가 3연승을 질주하며 48일 만에 2위 자리를 탈환했습니다. 1회 초 호잉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은 한화는 kt를 상대로 무려 안타 23개를 몰아쳤습니다. SBS 2018.09.07 07:53
'탈락 위기→우승' 눈물 흘린 진종오…대회 2관왕 '사격 황제' 진종오 선수가 창원 세계사격선수권 10m 권총에서 대역전극으로 2회 연속 우승했습니다.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아시안게임 아쉬움을 씻었습니다. SBS 2018.09.07 07:51
"손흥민 선발 출전"…벤투 감독 데뷔에 축구팬 '기대' 축구대표팀 새 사령탑 벤투 감독이 오늘 밤 코스타리카를 상대로 데뷔전에 나섭니다. 벤투 감독은 화끈한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축구 대표팀 선수들은 비공개 전술훈련으로 코스타리카전 준비를 마쳤습니다. SBS 2018.09.07 07:48
펄펄 난 타이거 우즈, 8언더파로 첫날 선두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미국프로골프 투어 플레이오프 3차전인 BMW 챔피언십 첫날 8언더파 맹타를 휘두르며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우즈는 오늘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7개, 보기 1개를 엮어 8언더파 62타를 쳤습니다. SBS 2018.09.07 07:31
'사격 황제' 진종오, 극적 역전승…10m 권총 2회 연속 金 지난번 아시안게임에서 아쉬움을 남겼던 사격 황제 진종오 선수가 창원 세계사격선수권 10m 권총에서는 대역전극을 벌이며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SBS 2018.09.07 03:47
벤투 감독, 오늘 코스타리카 데뷔전…"AG 金 열기 이어갈 것" 오늘 스포츠 소식은 제가 두 가지만 전해드리겠습니다. 축구대표팀의 새 사령탑인 벤투 감독이 오늘 밤 강호 코스타리카를 상대로 데뷔전에 나서는데요. SBS 2018.09.07 0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