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브리핑] 황의조 "황희찬 페널티킥 안 본 이유?…간절해서" 아시안게임 전에는 실력이 아니라 김학범 감독과의 개인적 인연, 인맥으로 뽑혔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아시안게임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선수가 없었더라면 어쩔 뻔 했나?"하는 말이 절로 나오고 있습니다. SBS 2018.09.05 18:33
수원 상대로 '멀티골 폭발' 대구 세징야, K리그1 27R MVP 프로축구 대구FC의 세징야가 K리그1 2018 27라운드 최우수선수에 선정됐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의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한 세징야를 라운드 MVP로 뽑았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SBS 2018.09.05 18:27
LG 김현수, 발목 부상으로 결장…"부기 심해 3일 후 재검진" LG 트윈스 타선의 핵심 김현수가 발목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LG는 5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kt wiz와 경기하기에 앞서 김현수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연합 2018.09.05 17:57
'벤투호 완전체' 갑분핫 훈련 현장…"감독님 왜 자꾸 코를…" 어제 축구대표팀은 손흥민과 황의조, 이승우 등 아시안게임에 출전했던 8명이 대표팀에 합류하면서 완전체가 됐습니다. 24명 전원이 모인 대표팀은 … SBS 2018.09.05 17:52
AG 주역에서 대표팀 막내로 돌아온 이승우 "경쟁은 익숙하다" 축구대표팀 막내 이승우는 주전 경쟁에서 승리해 꾸준히 파주땅을 밟겠다고 강조했다. 이승우는 5일 파주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대표팀 훈련을 앞두고 "대표팀에 뽑혀 영광스럽다"라며 "그라운드 안팎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 꾸준히 선발되겠다"라고 말했다. 연합 2018.09.05 17:23
벤투호 승선한 손흥민 "새로운 훈련, 스펀지처럼 빨아들일 것" 축구대표팀 에이스 손흥민은 파울루 벤투 감독의 훈련 프로그램에 관해 만족감을 표현했다. 손흥민은 5일 파주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대표팀 훈련을 앞두고 "첫 훈련 프로그램이 인상 깊었다"라며 "벤투 감독은 사소한 것 하나도 선수들에게 꼼꼼하게 지시하더라. 연합 2018.09.05 17:10
여자배구 세계선수권 엔트리 14명 발표…AG 대표서 4명 교체 이달 말 일본에서 열리는 2018 세계여자배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대표 선수 14명이 오늘 확정됐습니다. 대한배구협회는 지난 2일 막을 내린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딴 멤버 중 4명을 교체해 세계선수권대회 멤버를 꾸렸습니다. SBS 2018.09.05 16:58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마침내 금메달! 정보경 "팔 꺾기 걸렸을 때, 힘들게 버텨"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진행 : 주영진 앵커 정보경 유도선수 --------------------------------------------- ▷ 주영진/앵커: 금메달 따고 정말 표정이 밝습니다. SBS 2018.09.05 16:44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득점왕 황의조 "우즈베크전 골, 가장 기억에 남는다"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진행 : 주영진 앵커 황의조 축구선수 --------------------------------------------- ▷ 주영민/SBS 스포츠 기자: 이번 아시안게임을 통해서 한국 축구가 발굴한 최고의 보물 황의조 선수와 만나보겠습니다. SBS 2018.09.05 16:43
AG 펜싱 2관왕 구본길, 돌아오자마자 국내 대회서도 2관왕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단체전을 석권한 구본길이 인도네시아에서 돌아온 뒤 출전한 국내대회에서도 2관왕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SBS 2018.09.05 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