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콘 다 먹기 전에 '끝'…이젠 영화도 '숏폼'으로 13분짜리 영화가 이번 주 극장에서 개봉합니다. 관람료는 1천 원이고, 일부 상영관은 벌써 매진됐습니다. 이런 새로운 시도가 관객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지 김광현 기자가 미리 살펴봤습니다.
현대미술의 오늘을 본다…'올해의 작가상 2018' 후보작 전시 2018년 올해의 작가상 후보들이 발표됐습니다. 다양한 형식 속에 의미 있는 스토리들을 담고 있는 후보들의 작품은 오는 11월까지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직접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SBS 2018.08.10 0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