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펜싱 에페 대표팀, 3년 만에 '값진 은메달' 우리나라 펜싱 남자 에페 대표팀이 세계선수권에서 3년 만에 값진 단체전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상영과 박경두, 정진선, 권영준이 팀을 이룬 우리나라는 결승에서 스위스에 36대 31로 무릎을 꿇었습니다. SBS 2018.07.27 08:15
오지환, 짜릿한 끝내기 홈런에 역전승!…LG, 5연패 탈출 프로야구에서 LG가 삼성을 꺾고 5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오지환 선수가 짜릿한 끝내기 홈런으로 역전승을 이끌었습니다. 유병민 기자입니다. LG는 에이스 소사를 선발로 내세웠지만, 4연승을 질주하던 삼성의 기세에 눌려 경기 내내 끌려갔습니다. SBS 2018.07.27 08:13
스코티시오픈 첫날 태극낭자 강세…김인경 2위·박성현 5위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애버딘 스탠더드 인베스트먼트 레이디스 스코티시오픈에서 한국 선수들이 첫날 좋은 출발을 보였습니다. 영국 스코틀랜드 이스트 로디언의 걸레인 골프클럽에서 끝난 대회 1라운드에서 김인경과 양희영, 신지은이 나란히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SBS 2018.07.27 06:58
한국, 일본에 대역전승…26년 만에 아시아 주니어핸드볼 우승 한국이 26년 만에 아시아 남자 주니어핸드볼선수권대회 정상에 우뚝 섰습니다. 김만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만 살랄라에서 열린 20세 이하 아시아 남자 주니어 선수권대회 일본과 결승에서 연장 접전 끝에 27대 25로 승리했습니다. SBS 2018.07.27 05:52
프로야구 LG, 삼성 잡고 5연패 탈출…오지환 '끝내기' 프로야구에서 LG가 삼성을 꺾고 5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오지환 선수가 짜릿한 끝내기 홈런으로 역전승을 이끌었습니다. 유병민 기자입니다. LG는 에이스 소사를 선발로 내세웠지만, 4연승을 질주하던 삼성의 기세에 눌려 경기 내내 끌려갔습니다. SBS 2018.07.27 01:26
'제2의 윤성빈'을 꿈꾸며…썰매 종목 지원자 몰려들어 여자 골프의 '박세리 키즈'처럼 썰매 종목에도 '윤성빈 키즈'가 쏟아질 전망입니다. 강습회에 '제2의 윤성빈'을 꿈꾸는 지원자들이 대거 몰려들어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습니다. SBS 2018.07.27 01:26
'펜싱 에페' 남자 대표팀, 3년 만에 단체전 은메달 획득 우리나라 펜싱 남자 에페 대표팀이 세계선수권에서 3년 만에 값진 단체전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상영과 박경두, 정진선, 권영준이 팀을 이룬 우리나라는 결승에서 스위스에 36대 31로 무릎을 꿇었습니다. SBS 2018.07.27 01:26
이재성 "선택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하겠다"…각오 밝혀 독일 프로축구 2부리그 홀스타인 킬로 이적한 전북 이재성 선수가 어젯밤 출국에 앞서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했습니다. 지난해 K리그 MVP에 오른… SBS 2018.07.27 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