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수가 홈까지…기상천외 '태그 아웃' 미국 고교야구에서 기상천외한 수비가 나왔습니다. 중견수가 공을 잡고 홈까지 내달려 마치 미사일 요격하듯 주자를 태그아웃시켰습니다. 리커비리 고등학교의 타자가 친 빗맞은 타구가 애매한 곳에 떨어집니다.
이천 국제 유소년 야구 개막…8개 나라 참가해 5일간 열전 제1회 이천시 국제 유소년 야구대회가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우리나라와 미국, 일본, 타이완 등 8개 나라 13세 이하 클럽팀이 참가해… SBS 2018.07.24 0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