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막내 이승우 활약에 '감탄'…"첫 골은 손흥민" 한국 축구의 영웅 박지성 SBS 해설위원이 러시아 월드컵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막내 이승우에게 기대감을 나타냈고, 첫 골의 주인공으로는 에이스 손흥민을 꼽았습니다. SBS 2018.06.06 08:05
소사, 154km 강속구 내리꽂았다!…LG 7연승 질주 신바람 프로야구에서 요즈음 가장 뜨거운 팀 LG가 선발 소사의 역투를 앞세워 한화를 꺾고 7연승을 달렸습니다. 소사는 최고구속 154km의 강속구를 내리꽂으며 한화 타선을 돌려세웠습니다. SBS 2018.06.06 08:02
박태환, 아시안게임 전 마지막 실전…미국서 경기력 점검 한국 수영의 간판 박태환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이전 마지막 실전을 치릅니다. 박태환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 조지 F. 헤인즈 국제수영센터에서 개막하는 2018 TYR 프로 수영 시리즈 대회에 출전합니다. SBS 2018.06.06 06:31
'17번' 이재성 "이청용 형 몫까지 뛰겠다" 2018 러시아 월드컵 대표팀의 최종 엔트리 23명에 포함된 이재성이 러시아에 가지 못하는 이청용의 몫까지 뛰겠다는 결연한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SBS 2018.06.06 06:30
"발렌시아, 이강인과 재계약 합의…바이아웃 1천250억 원"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CF가 이강인과 재계약을 하면서 1억 유로, 약 1,250억 원에 달하는 바이아웃 조항을 포함했다는 스페인 언론의 보도가 나왔습니다. SBS 2018.06.06 06:12
스웨덴 대표팀 수비수 헬란데르, 어지럼증으로 이탈 2018 국제축구연맹 FIFA 러시아월드컵 한국 대표팀의 첫 상대인 스웨덴이 부상악령에 시름 하고 있습니다. 스웨덴 대표팀의 얀네 안데르손 감독은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수비수 필리프 헬란데르가 어지럼증을 호소해 휴식을 줬다"라며, "헬란데르 대신 에밀 베리스트롬이 페루전에 출전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8.06.06 02:27
'프로야구' LG, 거침없이 7연승 질주…소사, 시즌 6승 프로야구에서 요즘 가장 뜨거운 팀 LG가 한화를 누르고 7연승을 질주했습니다. 강속구 투수 소사가 위력적인 투구를 펼치며 승리의 발판을 놓았습니다. SBS 2018.06.06 02:20
박지성 "이승우, 팀의 활력소 될 것…손흥민, 첫 골 기대" 한국 축구의 영웅 박지성 SBS 해설위원이 러시아 월드컵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막내 이승우 선수에게 기대감을 나타냈고, 첫 골의 주인공으로는 에이스 손흥민 선수를 꼽았습니다. SBS 2018.06.06 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