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준 NC 감독대행 선수단과 첫 인사…주장에 박석민 유영준 NC 다이노스 감독대행이 경남 창원 마산구장에서 선수단과 첫 인사를 했습니다. 유 감독대행은 오늘부터 김경문 전 감독을 이어 올해 남은 시즌 선수단을 지휘합니다. SBS 2018.06.05 16:05
카누연맹, AG 남북 단일팀 남측대표선발전 시작 대한카누연맹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북단일팀으로 출전할 카누용선 남측 대표 선수 선발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카누연맹은 "서류전형을 통과한 남녀 각 16명의 선수는 오늘부터 10일까지 경남 김해 카누훈련장에서 선발전을 치른다"라며 "기초훈련과 체력, 기록 측정 과정을 거쳐 남녀 각 8명의 선수를 선발한다"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8.06.05 15:57
박정환, 55개월 연속 국내 바둑랭킹 1위 국내 바둑계의 1인자 박정환 9단이 55개월 연속 랭킹 1위를 지켰습니다. 박정환은 한국기원이 발표한 6월 랭킹에서 10,036점을 기록해 2위 김지석 9단을 여유 있게 따돌리고 1위를 지켰습니다. SBS 2018.06.05 14:42
최경주, 2개월 '휴식'…허리 통증으로 PGA투어에 '병가' '탱크' 최경주가 미국프로골프투어 진출 이후 처음으로 '병가'를 냈습니다. 최경주는 PGA투어에서 2개월 병가을 제출하고 당분간 투어 대회 출전을 접기로 했습니다. SBS 2018.06.05 14:08
[HOW TO 스포츠] 축구 알고 즐기자! 축구 용어와 규칙,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드립니다. SBS 2018.06.05 13:58
평창조직위, 2022 베이징올림픽조직위에 '지식 전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개최의 경험을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에 전수하기 위한 '평창 2018 디브리핑' 행사가 4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막해 8일까지 이어진다. 연합 2018.06.05 13:04
실력차에 고개 절레절레…'흙신' 나달, 가뿐히 8강 안착 테니스 남자 세계랭킹 1위 라파엘 나달이 자신의 11번째 프랑스오픈 우승을 향해 순항했습니다. 클레이코트에서 유독 강해 '흙신'이란 별명을 얻은 나달은 강력한 스트로크로 코트 구석구석을 찔렀습니다. SBS 2018.06.05 12:53
[취재파일-다시 뜨겁게!] 할릴호지치 경질한 일본, 약 될까 독 될까? 일본이 월드컵을 두달 앞두고 모험을 걸었습니다. 3년간 팀을 이끈 비하드 할릴호지치 감독을 경질하고 니시노 아키라 감독을 앉혔습니다. 직선적이고 거친 축구를 했던 할릴호지치 체제에서 벗어나 일본 특유의 아기자기한 패싱 게임을 하겠다는 뜻입니다. SBS 2018.06.05 11:43
임성재, US오픈 출전권 획득…지역 최종예선 공동 1위 미국 PGA 2부 투어인 웹닷컴 투어의 스무살 유망주 임성재가 메이저대회 US오픈 출전자격을 얻었습니다. 임성재는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의 브룩사이드 골프클럽에서 끝난 US오픈 지역 예선에서 36홀 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하며, 셰인 로리와 함께 공동 1위를 차지했습니다. SBS 2018.06.05 11:38
[취재파일-다시 뜨겁게!] 하메스-팔카오 듀오, 콜롬비아 새역사 쓸까 1990년대 발데라마, 아스프리야, 이기타 등 황금세대를 앞세워 월드컵 3회 연속 진출에 성공했던 콜롬비아. 지독한 암흑기를 거친 콜롬비아는 2010년대 다시 새로운 전성기를 맞았습니다. SBS 2018.06.05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