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남북 정상회담 훈풍 타고 동반 상승 유럽 주요국 증시는 27일 남북 정상회담과 파운드화 하락 등의 영향으로 상승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보다 1.09% 오른 7,502.21을 기록했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0.64% 상승한 12,580.87로 마감했다. 연합 2018.04.28 02:10
트럼프 "남북한 평화·번영 속 살길 희망…이뤄질 수 있을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27일 "북한과 남한, 한국의 모든 사람이 언젠가 화합과 번영, 평화 속에서 살 수 있기를 희망한다"면서 "그리고 그 일은 일어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8.04.28 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