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두 번이나 우승했어"…'고령 리스크'에 골프 실력 들먹인 미국 대통령들 [자막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첫 대선 TV 토론. 토론 종반이 되면서 올해 81살인 바이든 대통령과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