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좋은 형제'…해리 왕자 결혼식서 들러리 서는 윌리엄 왕세손 영국 해리 왕자 결혼식에 형 윌리엄 왕세손이 들러리를 선다고 왕실 업무를 담당하는 켄싱턴 궁이 발표했습니다. 켄싱턴 궁은 "케임브리지 공작은 들러리 요청을 받아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5월 19일 윈저 성 세인트 조지 채플에서 열릴 동생의 결혼식에서 도움을 주는 일을 학수고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8.04.27 00:23
한반도 해빙 무드 속 태국 관광업계, 북한 관광상품 재출시 남북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반도 긴장이 완화될 조짐을 보이자 태국 관광업계가 대북제재 강화 국면에서 중단했던 북한 관련 관광상품 판매를 재개했습니다. SBS 2018.04.27 0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