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브리핑] 구름에 가려도 태양은 빛나네…오늘의 노래 '내 마음에 반짝이는' 평창 동계패럴림픽이 한창 진행중입니다. 안타깝게도 평창동게올림픽만큼의 관심과 열기는 아닌 듯 합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면 감동과 환희는 올림픽보다 더합니다. SBS 2018.03.12 19:19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편견 밟아선 철인'…신의현 사상 첫 멀티 메달 도전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진행 : 주영진 앵커 주영민 SBS 스포츠부기자 --------------------… SBS 2018.03.12 19:15
파라 아이스하키 대표팀, 연장에서 극적 승리…체코 꺾고 2연승 평창 패럴림픽에서 우리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2연승을 달리며 4강 진출을 눈앞에 뒀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파라 아이스하키 예선 B조 2차전에서 체코를 연장 접전 끝에 3대 2로 눌렀습니다. SBS 2018.03.12 19:12
[오!클릭] "성차별 너무 커"…김연경이 비판한 '샐러리 캡'은? <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김연경'입니다. 배구 스타 김연경 선수가 한국배구연맹의 '샐러리 캡' 제도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샐러리 캡'은 팀 연봉 총액 상한제를 부르는 말로, 스포츠 스타들의 과도한 몸값을 제한하기 위한 제도인데요, 김연경 선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한국 프로 여자 배구팀과 남자 배구팀의 샐러리 캡 차이가 너무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SBS 2018.03.12 17:45
우즈 '옛 애인' 린지 본도 트위터서 타이거 응원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선전에 대해 옛 애인인 '스키 여제' 린지 본이 SNS를 통해 응원의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습니다. 본은 자신의 트위터에 '레츠 고 T!!!'라는 글과 함께 미국 골프 채널의 '타이거 트래커' 인터넷 사이트 링크를 함께 게시했습니다. SBS 2018.03.12 16:44
스노보드 출발장치 오작동으로 1시간여 경기 지연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스노보드 경기장에서 출발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경기가 1시간 넘게 지연됐습니다. 정선 알파인경기장에서 열린 스노보드 크로스 남자 하지장애 부문 16강 경기 중 한쪽 스타트 게이트가 열리지 않았습니다. SBS 2018.03.12 16:03
우즈, 세계랭킹 388위→149위 '껑충' 미국 PGA 투어 벌스파 챔피언십에서 공동 2위에 오르며 복귀 후 최고 성적을 올린 타이거 우즈의 세계랭킹이 수직 상승했습니다. 우즈는 오늘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388위에서 239계단 뛰어오른 149위에 자리했습니다. SBS 2018.03.12 15:14
[영상pick] "왜 살렸나?"…원망했던 신의현이 메달 딴 후 꺼낸 감동의 한 마디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의 첫 메달을 딴 동메달리스트 신의현 선수가 큰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신의현의 메달 뒤에는 아픔과 빛나는 도전 정신이 숨어있었습니다. SBS 2018.03.12 15:02
'황제는 건재하다'…우즈, TOP 10 진입하며 '부활 예고' 한 타 차 공동 2위로 출발한 우즈는 마지막 날 시작부터 버디에 성공하며 역전 우승의 불씨를 살렸습니다. 하지만 4번 홀에서 보기로 다시 공동 2위로 내려앉았고 이어진 12개 홀에서 연속파를 기록했습니다. SBS 2018.03.12 13:00
'오벤저스' 무적의 휠체어컬링, 세계최강 캐나다도 격파! 평창 패럴림픽에서 휠체어 컬링 대표팀이 예선 4연승을 질주했습니다. 올림픽에서 시작된 컬링 돌풍은 패럴림픽까지 여전히 뜨겁습니다. 김영성 기자입니다. SBS 2018.03.12 1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