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모굴 스키] 공중에서 멋진 턴!…서정화의 예선 2차 경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모굴 스키-화려한 공중 기술을 선보인 서정화, 예선 2차 경기의 모습입니다. SBS 2018.02.12 10:18
마다가스카르 스키 선수, 강풍으로 데뷔전 연기되자 '울상' 오늘 오전 10시 15분부터 강원도 평창군 용평 알파인스키센터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평창동계올림픽 알파인 스키 여자 대회전 경기는 기상 악화 때문에 15일로 미뤄졌습니다. SBS 2018.02.12 09:58
'부활' 남자 쇼트트랙, 1,000m·5,000m 계주도 '금빛 시동' '부활의 아이콘' 임효준의 금빛 레이스로 4년 전 소치 동계올림픽 '노메달 굴욕'을 깨끗하게 씻어낸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금메달 덩굴' 캐기에 도전합니다. SBS 2018.02.12 09:42
여자축구 '캡틴' 조소현, 노르웨이 리그 첫 진출 조소현의 에이전트사는 "조소현이 노르웨이의 아발드스네스에 입단하기로 합의하고 팀에 합류하기 위해 지난 10일 출국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8.02.12 09:40
골리 달튼 "이순신 장군, 대회 끝나면 다시 불러내야죠" "지운 거 아닙니다. 위에 스티커를 붙였어요. 올림픽이 끝나자마자 스티커 뗄 겁니다."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캐나다 출신 귀화 골리 맷 달튼은 올 시즌을 앞두고 장비를 새로 단장했습니다. SBS 2018.02.12 09:39
'사랑의 힘' 믹스 더블 컬링 4강 이룬 연인들 연인이어서 컬링을 잘하고, 컬링을 잘해서 연인이 됐습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혼성 컬링 4강에 진출한 팀 중 두 팀은 서로 사랑하는 사이입니다. SBS 2018.02.12 09:38
알파인 여자 대회전도 강풍으로 연기 국제스키연맹, FIS와 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늘 평창 용평 알파인센터에서 예정된 대회 여자 대회전 경기를 앞두고 "강풍과 일기 예보 상황에 따라 경기를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8.02.12 09:12
금메달 거머쥔 스노보드 18살 샛별…5회전 묘기 압권 화려한 묘기로 보는 재미가 있는 스노보드 슬로프 스타일에서 18살 샛별 레드먼드 제라드가 미국에 첫 금메달을 안겼습니다. 무려 5회전 묘기를 펼… SBS 2018.02.12 07:51
두쿠르스 "윤성빈과 멋진 대결 기대"…자존심 건 승부 이번 평창올림픽 남자 스켈레톤에서 금메달을 노리고 있는 우리 윤성빈 선수의 강력한 라이벌 라트비아의 두쿠르스입니다. 두쿠르스는 윤성빈과 멋진 대결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8.02.12 07:50
시련 딛고 쾌거…평창 하늘에 처음 울려 퍼진 애국가 이번 올림픽에서 우리나라에 첫 금메달은 쇼트트랙에 임효준 선수였죠. 어젯밤 공식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임 선수는 환한 얼굴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평창 하늘엔 처음으로 애국가가 울려 퍼졌습니다. SBS 2018.02.12 0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