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동생' 배우 전태수 사망 배우 하지원의 동생 전태수가 34살의 나이로 어제 숨졌습니다. 배우 전태수의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는 "전태수가 운명했다"며 "고인은 평소 우울증 증세로 꾸준히 치료받던 중 상태가 호전돼 최근까지도 연기자로서의 복귀를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8.01.22 04:30
'하지원 동생' 전태수, 21일 사망…향년 34세 배우 하지원의 동생인 배우 전태수가 사망했다. 향년 34세. 21일 늦은 밤, 소속사 해와달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전태수가 1월 21일, 향년 34세의 나이로 운명을 달리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SBS연예뉴스 2018.01.22 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