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추위 주춤' 새벽부터 최고 7cm 눈…미세먼지 주의 추위의 기세가 매서운 휴일이었는데요, 월요일인 내일은 한파가 주춤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 기온 영하 4도로 오늘보다 6도가량 높겠고 한낮에는 영상 4도까지 올라서 활동하시기 수월하겠습니다. SBS 2017.12.17 20:54
"추위야 반갑다"…꽁꽁 언 강에서 '떡메 고기잡이' 매서운 한파 덕분에 강원도 평창에서는 이색적인 고기잡이가 한창이라고 합니다. 떡을 만들 때 쓰는 떡메하고 작살로만 고기를 잡는다고 하는데요, 조재근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SBS 2017.12.17 20:47
내일 서울에 최고 5cm 눈…출근길 빙판 조심 오늘도 추웠습니다. 호남과 제주에는 많은 눈이 내렸는데, 내일은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제법 많은 눈이 온다는 예보입니다. 월요일 출근길이 눈길이 되는지 살펴보는 게 좋겠습니다. SBS 2017.12.17 20:40
술만 마시면 괴물로 돌변, 어쩌죠?…못된 술버릇 잡는 법 요즘 송년회 술자리 많을 때입니다. 그런데 혹시 주변에 술만 취하면 분위기 망치고 심하면 폭력적으로 변하는 사람 없으십니까. 또 이런 못된 술버릇은 순전히 술 때문일까요? 건강라이프 남주현 기자입니다. SBS 2017.12.17 14:18
유난히 추운 겨울…서울보다 모스크바가 따뜻했던 이유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 SBS 2017.12.17 14:03
[날씨] '칼바람'에 여전히 강추위…체감 영하 10도 안팎 충남과 호남 서해안지방의 눈은 대부분 그쳤습니다. 이들 지역에 내려졌던 대설특보도 모두 해제됐고요, 앞으로 오늘 오후까지 제주 산간과 울릉도 독도에만 최고 5cm가량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SBS 2017.12.17 12:18
[라이프]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거리에서 '캐럴'이 사라진 이유는? 크리스마스가 일주일 정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크리스마스라고 하면 경쾌한 캐럴을 떠올리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거리에서 캐럴을 듣기 어려워졌습니다. SBS 2017.12.17 10:09
[골룸] 북적북적 117 : 영어와 인생…'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상황이 좋아질 거라고 말해주고 싶은데...그렇지는 않을 거야. 대신 네가 더 나은 사람이 될 거야. "인생을 사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어쩌면 항상심이 아닐까 싶습니다. SBS 2017.12.17 07:29
[날씨] 서울 체감온도 -15.3도…호남·제주 많은 눈 오늘은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어제보다 더 춥다고 합니다. 옷차림 든든하게 하셔야겠습니다. 지금 호남과 제주에는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고 하는데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SBS 2017.12.17 06:15
[슬라이드 포토] 8399人, 오케스트라로 하나 되다…월드기네스 도전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 SBS 2017.12.17 0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