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전병헌 오늘 재소환…'GS 뇌물' 등 영장 재청구 전망 검찰이 오늘 낮 두시, 전병헌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다시 한번 소환합니다. 전병헌 전 수석은 롯데홈쇼핑 뇌물 의혹과 관련해서 한 번 구속영장이 … SBS 2017.12.04 07:39
생존자 "암흑 속 갑자기 나타난 배, 왼쪽 선미 들이받아" 어제 사고에서 생존한 7명은 몸은 크게 다친 곳이 없습니다. 하지만 순식간에 사고가 나고 구조될 때까지 정신적으로는 적잖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전형우 기자입니다. SBS 2017.12.04 07:21
구명조끼 입었는데…영흥도 낚싯배 전복 '엇갈린 생사' 승객들은 모두 구명조끼를 입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둠 속에서 순식간에 배가 뒤집혔고, 이 배 안에서 빠져나오질 못하면서 피해가 커졌습니다. 김혜민 기자입니다. SBS 2017.12.04 07:19
영흥도 바다서 낚싯배-급유선 '충돌'…13명 사망·2명 실종 어제 사고 상황 다시 한 번 정리해 보겠습니다. 새벽 6시 어둠 속에서 낚싯배가 대형 급유선과 부딪친 뒤에 뒤집혔는데, 타고 있던 22명 중에 13명이 숨지고 2명이 여전히 실종상태입니다. SBS 2017.12.04 07:15
낚싯배 실종자 '밤샘 수색'…급유선 선장 등 2명 긴급체포 어제 낚싯배가 뒤집혀서 큰 인명사고가 난 인천 앞바다로 바로 가보겠습니다. 조금 전 사고가 났던 낚싯배가 항구로 옮겨졌다고 하는데요, 취재기자 불러보겠습니다. SBS 2017.12.04 07:11
실종자 '밤샘 수색'…해경, 급유선 선장 등 2명 긴급체포 인천 영흥대교 주변에선 밤새 실종자 2명을 찾기 위해서 수색작업이 계속됐습니다. 현장 취재 기자 연결하겠습니다. 김정우 기자. 아직 이 2명 못 찾은 것이지요? 네, 24시간 가까지 실종자 수색이 진행됐지만, 아직 큰 성과는 없는 상태입니다. SBS 2017.12.04 06:21
조명탄 쏘며 '밤샘 수색'…낚싯배 실종자 2명 아직 발견 못해 13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인천 낚싯배 선창1호의 실종자를 찾기 위해 해경의 수색작업이 밤새 이어졌지만 별다른 성과는 없었습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선창1호 선장 70살 오 모 씨와 낚시객 57살 이 모 씨 등 실종자 2명을 찾기 위해 밤새 인천시 옹진군 영흥도 근처 해역에서 집중 수색작업을 벌였습니다. SBS 2017.12.04 06:14
[날씨] 아침 짙은 안개, 미세먼지 짙어…낮부터 다시 추워져 월요일인 오늘은 아침까지 비나 눈이 오는 곳이 많겠고 낮부터 다시 추워지겠습니다. 아침에는 중부 내륙에 짙은 안개가 끼겠고 미세먼지 농도도 짙을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과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SBS 2017.12.04 05:10
서울 내부순환로서 3중 추돌사고…7명 부상 오늘 새벽 1시 반쯤 서울 성북구 내부순환로 월곡 나들목에서 길음 나들목 방향 도로에서 아반떼 승용차와 스포티지 승용차, 택시 1대가 잇따라 추… SBS 2017.12.04 04:25
'지옥' 같은 유황 광산의 노동자…"내 아이 미래를 위해" 나를 향한 빅퀘스천 4부 일과 천직 - 왜 일을 하는가? 어릴 때, 누구나 한 번쯤 받는 질문이 있다. '커서 뭐가 되고 싶니?' 아이들은 과학자, 대통령, 가수 등 아주 다양한 대답을 한다. SBS 2017.12.04 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