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입' 27살 발탁…법무 · 국방 후보자 성비위 의혹 논란 미국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파격적인 인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역대 최연소, 27살 백악관 대변인이 탄생할 전망입니다.워싱턴에서 김용태 특파원…
'트럼프 구하기' 나섰던 켈리, 되레 거짓말 드러나 '역풍' 니제르 미군 전사자 유족 예우문제를 놓고 거센 비난에 직면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엄호하려고 나섰던 존 켈리 백악관 비서실장이 되레 곤경에 빠졌다. 연합 2017.10.22 00:04
美, 올해 회계연도 재정적자 4년 만에 최대…800억불 증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규모 감세를 골자로 하는 세제개편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2017 회계연도 재정적자가 4년 만에 최대 증가 폭을 기록한 것으로 21일 나타났다. 연합 2017.10.22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