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 업주가 전화해 "직거래하자"…요청 응했더니 '날벼락' 여름휴가 계획 짜고 계시는 분들 많죠. 숙박 예약하시기 전에 이 보도 꼭 보시면 좋겠습니다. 숙박 업주에게 황당하게 당했다는 제보자 사연을 정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억대 프리미엄"…공궁임대주택 임차권 불법거래 여전 공공임대주택은 나랏돈으로 지어서 무주택서민들에게 싼값에 빌려주고 나중에는 입주자들에게 우선분양합니다. 분양시점에서 시세가 뛰게 되는데 이걸 노리고 임차권을 암암리에 불법거래하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SBS 2017.10.13 0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