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시장 된 국회의원회관…"안 보내기도 그렇고" 난감한 이유 지금 국회의원회관에 가면 넘쳐나는 난과 화분들을 볼 수 있습니다. 당선 축하용으로 보내온 것들이 쌓여서 꽃시장을 방불케 합니다. 4년마다 반복되는 이 현장, 달라질 수는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