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연휴엔 DDP로 오세요"…도시건축비엔날레 무료 개방 연휴 때 가볼 만한 곳으로 서울시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추천했습니다. 무료 전시도 다양하게 마련됐습니다. 그 밖에 서울 시정 소식, 노동규 기자입니다. SBS 2017.09.29 12:53
한가위 민족 대이동 시작…오후 6시쯤 '정체 절정' 긴 연휴를 하루 앞둔 오늘 고향으로, 해외로 떠나는 '대이동'이 시작됐습니다. 워낙 휴일이 길다 보니 아직은 여유가 있는 모습입니다. SBS 2017.09.29 12:25
[날씨] 올가을 들어 제일 '쌀쌀'…전국 쾌청해요 부쩍 차가워진 아침 공기에 놀라셨죠? 오늘 아침 올가을 들어서 가장 쌀쌀했습니다. 서울 아침 기온은 11.2도 파주는 4.2도, 대관령은 2.9도 등 내륙 산지 곳곳으로는 5도 이하로 떨어진 곳이 꽤 있었습니다. SBS 2017.09.29 10:39
대종상영화제 후보작 발표…'택시운전사'·'박열' 등 경합 내달 25일 열리는 '제54회 대종상영화제'의 후보작이 29일 공개됐다. 대종상영화제 조직위원회는 "한재림 감독의 '더 킹', 이준익 감독의 '박열', 변성현 감독의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장훈 감독의 '택시운전사', 박정우 감독의 '판도라' 등 5편의 최우수작품상 및 감독상 후보를 비롯해 총 18개 부문의 후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연합 2017.09.29 10:21
'60% 소멸'…절반도 못 쓰는 통신사 포인트, 이유 있었다 통신사 멤버십 포인트, 꼬박꼬박 사용하고 계신가요?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다며 보통 수만 점씩 주고는 하는데, 이걸 다 쓰기란 쉽지 않지요. SBS 2017.09.29 10:12
[날씨]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든든한 겉옷 챙기세요 오늘 집을 나서시면 부쩍 차가워진 바깥 공기에 놀라실 겁니다. 현재 서울 기온 12.3도까지 내려가는 등,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하는 지역이 많은데요, 오늘 나가실 때 저처럼 이렇게 머플러나 든든한 가을 겉옷과 함께 나가시길 바랍니다. SBS 2017.09.29 08:09
카카오 "귀성길 3일 저녁 가장 원활…귀경은 4일 밤" 이번 추석 차를 몰고 고향으로 갈 때 가장 덜 막히는 시간은 10월 3일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 귀경길은 10월 4일이나 5일 저녁 늦은 시간대가 될 것이라는 예측 결과가 나왔습니다. SBS 2017.09.29 07:59
[날씨]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출근길 옷차림 든든히" 바깥에 서 있으면 몸이 으스스 떨릴 만큼 바깥 공기가 많이 차가워졌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 11.7도로 어제 같은 시각보다도 6도 정도 낮게 시작하고 있고요,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 기록했으니까요, 오늘 출근길 옷차림 따뜻하게 하고 나가시기 바랍니다. SBS 2017.09.29 06:41
올 가을 가장 쌀쌀…큰 일교차 조심 오늘 아침에는 어제보다 기온이 더 내려가면서 곳곳에서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5시 현재 서울 기온은 11.7도까지 내려갔고 철원 4.7도 등 중부 내륙과 남부 산지 기온은 대부분 5도 안팎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SBS 2017.09.29 05:13
클로징 긴 추석 연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남들 다 쉬는 연휴에 일을 해야하는 분들의 노고도 함께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치겠습니다. SBS 2017.09.29 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