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코스타, 친정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복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의 공격수 디에고 코스타가 마침내 친정팀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합니다. 첼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코스타의 이적 조건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7.09.22 08:52
카트리나 매슈, 2019년 솔하임컵 유럽팀 단장에 선임 스코틀랜드의 카트리나 매슈가 2019년 솔하임컵 골프대회 유럽팀 단장에 선임됐다고 유럽여자프로골프 투어가 발표했습니다. 솔하임컵은 미국과 유럽의 여자골프 대항전으로 2년에 한 번 열리는 대회입니다. SBS 2017.09.22 08:51
기성용, 스완지 훈련 복귀…30일 U-23 경기서 실전감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거 기성용이 마침내 스완지시티 훈련에 합류했습니다. 폴 클레멘트 스완지시티 감독은 왓퍼드와 정규리그 6라운드 홈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기성용이 오늘 훈련에 합류했다며 복귀 소식을 알렸습니다. SBS 2017.09.22 08:46
'프로배구' 한국전력, 2년 연속 결승행…펠리페 '펄펄' 프로배구 컵대회에서 한국전력이 2년 연속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새 외국인 선수 펠리페가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며 펄펄 날았습니다. SBS 2017.09.22 08:21
최다빈, 아쉬운 점프 실수…시즌 첫 국제대회 '쇼트 4위' 한국 여자 피겨의 간판 최다빈 선수가 시즌 첫 국제대회 쇼트 프로그램에서 4위에 올랐습니다. 점프 실수가 아쉬웠습니다. 최다빈 선수 첫 점프 과제인 트리플 러츠 더블 토루프 연속 점프는 무난하게 뛰었는데, 두 번째 점프 트리플 플립에서 회전수가 부족해 감점을 받았습니다. SBS 2017.09.22 08:20
탈락 앞둔 넥센, 마운드 총력전…5강 불씨 살렸다 프로야구에선 6위 넥센이 선발 투수 두 명을 투입한 끝에 kt를 꺾고 5강행 불씨를 살렸습니다. 넥센은 한 경기만 패해도 가을 야구에서 탈락하기 때문에 말 그대로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SBS 2017.09.22 08:18
'한글·한복' 입은 전통미…평창올림픽 메달 첫 공개 평창 올림픽 개막을 141일 앞둔 어제 메달이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우리 문화의 상징인 한글과 한복을 사용해 전통미와 세련미를 강조했습니다. 정희돈 기자입니다. SBS 2017.09.22 08:17
[취재파일] '대안학교 출신 첫 프로 선수' 조선명이 쏘아올린 작은 야구공 “LG 트윈스 지명하겠습니다. 성지고 투수 조선명” 지난 11일 열린 KBO 2차 신인 드래프트에서 LG 구단은 성지고 투수 조선명을 4라운드에 지명했습니다. SBS 2017.09.22 08:02
남자 피겨 김진서, 시즌 첫 국제대회 쇼트프로그램서 14위 부진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의 김진서가 시즌 처음으로 출전한 국제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23명 중 14위에 그쳤습니다. 김진서는 슬로바키아에서 열린 온드레이 네펠라 트로피 쇼트에서 기술점수 31.44점에 예술점수 31.75점 감점 1점을 받아 총점 62.19점을 기록했습니다. SBS 2017.09.22 07:59
'절친' 스피스·토머스, 투어 챔피언십 첫날 공동 6위 천만 달러 보너스가 걸린 미국 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첫날, 절친한 친구 사이인 조던 스피스와 저스틴 토머스가 나란히 공동 6위로 출발했습니다. SBS 2017.09.22 0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