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디펜딩 챔피언' 저력 보여주며 2연승 질주 프로배구 컵대회에서 '디펜딩 챔피언' 한국전력이 삼성화재를 꺾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지난해 컵대회에서 5전 전승으로 우승했던 한국전력이 올해도 컵대회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SBS 2017.09.20 02:11
'선두 경쟁 안 끝났다!'…두산, 롯데 꺾고 선두 추격 프로야구에서 2위 두산이 유희관 투수의 호투와 허경민의 만루홈런을 앞세워 롯데를 꺾고 선두 탈환의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지난주 6경기에서 홈런 20개, 경기당 평균 10.5득점을 기록한 두산 타선은 뜨거운 타격감을 계속 이어갔습니다. SBS 2017.09.20 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