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 주택 지하서 불…인명피해 없어 오늘 새벽 1시 50분쯤 서울 용산구 청파로의 2층짜리 주택 건물 지하에서 불이 나 1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SBS 2017.08.22 05:34
용문산서 탐험활동 하던 초등생 5명 구조 어제저녁 7시 45분쯤 경기 양평 옥천면에 있는 용문산 장군봉 정상에서 40살 목사 권 모 씨와 12살 김 모 양 등 초등학생 5명이 길을 잃었단 신고가 119구조대에 접수됐습니다. SBS 2017.08.22 05:20
승용차가 사고현장 덮쳐 2차 사고…1명 숨져 어젯밤 11시 50분쯤 대전당진고속도로 남세종IC 근처에서 56살 박 모 씨가 몰던 14톤 트럭을 53살 김 모 씨가 몰던 6.5톤 트럭이 뒤에서 들이받았습니다. SBS 2017.08.22 05:19
[슬라이드 포토] "기존 가입자도 선택약정할인 확대 시행하라"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 연합 2017.08.22 03:15
[슬라이드 포토]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이재용은 책임 다하라"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 연합 2017.08.22 03:14
달걀 3천500만 개 '행방 몰라'…35만 개는 이미 소비 살충제 달걀 파문이 시작된 지 벌써 1주일, 그동안 정부는 이미 유통된 문제 달걀을 추적했지만 아직 3천500만 개의 행방은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SBS 2017.08.22 02:07
'미허가 농약' 나왔는데 적합 판정…'이중잣대' 논란 또 한가지 정부가 친환경 농장에 대한 검사 과정에서 사용이 금지된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달걀에도 유통적합 판정을 한 것으로 SBS 취재결과 드러났습니다. SBS 2017.08.22 02:07
'친환경 달걀'에서 DDT 검출…나흘 동안 숨긴 정부 살충제 달걀 파문 이후 정부의 대응체제에 문제가 많은데요 얼마 전엔 40년 전에 사용이 금지된 살충제 DDT 성분이 친환경 인증 달걀에서 검출돼 충격을 주었죠. SBS 2017.08.22 02:07
정부 "매일 먹어도 안전"…문 대통령 "근본 대책 마련" 앞서 문제가 있는 달걀 3천500만 개의 행방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보도 해드렸는데요. 정부가 소비자의 불안감을 의식해서인지 살충제 성분이 든 달걀을 평생 먹어도 안전하다는 공식 입장을 내놨습니다. SBS 2017.08.22 02:07
국회사무처 '기강 해이'…회식 도중 부하 직원 폭행 국회 사무처 직원들의 기강해이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얼마 전 성추행과 횡령의혹 까지 드러나 국회 차원의 기강확립 약속을 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술자리 폭행 사건이 불거진 겁니다. SBS 2017.08.22 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