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전용' 된 임산부석?…"센서 붙이자" 말 나온 이유 지하철에 임산부들이 앉아서 갈 수 있도록 임산부 배려석이 마련돼 있죠. 이 임산부석을 둘러싼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서울교통공사에 접수된 관련 민원은 지난해 7천 건을 넘었습니다.
기름값 비싼 주유소 줄을 선 고급차들 …'은밀한 거래' 다른 주유소보다 기름값이 훨씬 비싼 주유소에서 승용차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며 기름을 넣는 이상한 현상이 서울의 한 주유소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SBS 2017.08.17 0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