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준급 기술에도 시장 찾기 어려워…'나노 산업'에 날개를 '나노 소재' 산업은 초미세 입자를 이용해 다양한 제품을 만드는 산업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업체들이 좋은 기술을 개발하고도 제대로 활용할 방법을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SBS 2017.07.16 21:13
찢기고 불타고…손상 화폐, 올 상반기에만 1조 7천억 원 찢어지거나 불에 타서 손상된 화폐를 단순 합산하면 올 상반기에만 1조 7천억 원에 달합니다. 손상된 화폐라도 어느 정도 남아있으면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SBS 2017.07.16 21:12
재정 3조 원 풀어 영세업주에게…정부가 직접 나서 지원 PC 방과 편의점, 슈퍼마켓, 주유소, 일반음식점. 최저임금이 오를 경우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정부가 판단하고 있는 8개 업종입니다. SBS 2017.07.16 20:43
"생존 위협" vs "아직 부족"…최저임금 결정 후 남은 과제 내년부터 급여를 시간당 1천 원 이상 올려줘야 하는 소상공인들은 시름이 깊어졌습니다. 물론 노동계도 아직 부족하다는 입장입니다. 박수진 기자가 양쪽의 생각을 들어봤습니다. SBS 2017.07.16 20:39
내년 최저임금 7,530원 결정…근로자 460만 명 직접 혜택 내년 최저임금이 시간당 7천53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올해보다 16.4% 올라서 17년 만에 최대 인상 폭입니다. 월급으로 치면 22만 원 정도 오르는데, 근로자 460여만 명이 직접적인 혜택을 볼 것으로 추정됩니다. SBS 2017.07.16 20:33
'햇살저축은행'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보 금융감독원은 최근 햇살저축은행에서 저금리로 돈을 빌려준다는 보이스피싱 피해가 늘고 있다며 소비자 주의경보를 내렸습니다. 금감원에 따르면 올해 3… SBS 2017.07.16 15:44
정부, 내일부터 '문 열고 냉방영업' 실태점검 최근 폭염으로 전력수요가 급증하면서 정부가 전국 주요상권을 대상으로 이른바 '문 열고 냉방영업'에 대한 집중 실태 점검에 나섭니다. SBS 2017.07.16 15:44
렌터카 보험료, 부담스러운데…비용 아낄 수 있는 '꿀팁' 렌터카 이용할 때 대개는 업체에서 하라는 대로 보험에 들곤 하죠. 하지만 이미 가입돼 있는 여러분의 자동차 보험으로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SBS 2017.07.16 15:27
정부, 3조 원 투입해 영세사업주 최저임금 인상분 지원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16.4% 오른 7천530원으로 정해진 가운데, 정부가 3조 원의 예산을 투입해 소상공인과 영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저임금 인상분 일부를 직접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SBS 2017.07.16 15:21
[속보] 임차인 계약갱신청구권 5년에서 10년으로 연장 임차인 계약갱신청구권 5년에서 10년으로 연장 연합 2017.07.16 1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