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Re] 인천 개표 1.7% 진행…홍준표 33.1% 득표 제19대 대통령선거의 개표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9일 오후 10시 9분 현재 인천의 개표율은 1.7%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가 33.1%를 득표했고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그보다 2.0%P 낮은 31.1%를 득표했습니다. 나리 2017.05.09 22:13
심상정 "정의당의 새로운 도약 계기 될 것" 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는 제19대 대통령 선거일인 오늘 "이번 선거는 정의당의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심 후보는 오늘 오후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가 나온 뒤 여의도 정의당 개표상황실을 찾아 선대위 관계자와 당원들 앞에서 "국민의 새로운 대한민국에 대한 열망을 받아 안아 정의당이 또다시 출발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SBS 2017.05.09 22:12
[NARe] 오후 10시 경기 득표율 文 39.3%-安 23.8% 제19대 대통령선거의 개표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9일 오후 10시 6분 현재 경기의 개표율은 4.5%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문재인 후보가 39.3%를 득표했고 안철수 후보가 그보다 15.5%P 낮은 23.8%를 득표했습니다. 나리 2017.05.09 22:08
[NARe] 오후 10시 서울 득표율 文 40.3%-安 23.3% 제19대 대통령선거에서 9일 오후 10시 3분 현재 서울의 개표율은 1.1%를 기록중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40.3%를 득표했고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23.3%를 득표했습니다. 나리 2017.05.09 22:06
[NARe] 오후 9시 58분 현재 개표율 2.5%...文 36.7% vs 洪 29.5% 9일 제19대 대통령선거 개표가 전국 251개의 개표소에서 진행중인 가운데 오후 9시 58분 현재 전국에서 개표가 2.5% 진행됐습니다. 개표가 가장 많이 진행 된 곳은 경북지역으로 5.5%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나리 2017.05.09 22:06
대선 투표율 77.2%, 1997년 15대 이후 20년 만에 최고치 제19대 대통령선거 투표율이 1997년 15대 대선 이후 20년 만에 최고치인 잠정투표율 77.2%를 기록했습니다. 1987년 개헌으로 대통령 직선제가 부활한 후 대선 투표율은 그해 치러진 13대 당시가 89.2%로 가장 높았습니다. SBS 2017.05.09 22:05
출구조사 응답자 51% "차기 대통령 국민통합에 더 중점둬야" 5·9 대선에서 KBS, MBC, SBS 등 방송 3사 출구조사에 참여한 응답자들은 차기 대통령의 국정 방향으로 '국민 통합'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BS 2017.05.09 22:04
지역주의 구도 무너졌다…약해진 영호남 '몰표 현상' 9일 치러진 19대 대선은 영·호남 '몰표 현상'이 역대 어느 대선보다 약해졌지만, 세대별로는 뚜렷하게 투표 성향이 갈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SBS 2017.05.09 22:03
文, 당선 확실 때 광화문서 대국민 메시지…세월호 가족 만날 수도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9일 밤 19대 대통령으로 당선이 확실해지면 광화문 광장을 찾기로 했습니다. 문 후보 측은 방송3사 개표방송 결과 압도적 1위를 차지한 것을 확인한 뒤 밤 11시 광화문 광장을 찾아 당 지도부와 함께 개표방송을 시청하기로 했습니다. SBS 2017.05.09 22:03
[NARe] 오후 9시 전국 득표율 文 36.7%-洪 29.5% 제 19대 대통령선거 투표가 마감되고 개표작업이 한창입나다. 9일 오후 9시 58분 현재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득표율은 36.7%를 기록중이고,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29.5%를 얻었습니다. 나리 2017.05.09 2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