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릭] '래퍼' 정상수 술집서 난동…전기충격기로 제압 <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몸싸움 래퍼'입니다.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해 이름을 알린 래퍼 정상수 씨가 술집에서 난동을 부리다 체포되는 영상이 확산 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SBS 2017.04.24 17:37
"돈 불려 주겠다" 회사동료 11명 등쳐 5억 원 챙긴 30대 여성 청주 흥덕경찰서는 돈을 빌려주면 큰 수익을 내주겠다며 회사동료를 속여 투자금을 받아 챙긴 혐의로 33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2015년 7월부터 지난 2월까지 대기업 청주 사업장에 일하면서 회사동료 11명에게 투자금 명목으로 5억5천6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7.04.24 17:29
장시호 "이모, '삼성동' 사저 돈으로 유연·유주 키워달라 해" 최순실씨가 조카 장시호씨에게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삼성동 사저에 있는 돈으로 자신의 딸 정유라와 손주를 키워달라고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고 연합뉴스가 전했습니다. SBS 2017.04.24 17:29
[오!클릭] 투신 시도 女 살린 소방관…생명 구한 '발차기' SNS와 인터넷 인기 검색어를 통해 오늘 하루 관심사와 솔직한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고층 아파트에서 이뤄진 한 소방관의 구조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SBS 2017.04.24 17:28
장시호 "이모, '삼성동'사저 돈으로 유연·유주 키워달라 해" '비선 실세' 최순실 씨가 조카 장시호 씨에게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삼성동 사저에 있는 돈으로 자신의 딸 정유라와 손주를 키워달라고 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SBS 2017.04.24 17:28
농협 총기강도 "지인 집에서 권총 훔쳐 14년 보관했다" 경북 경산 농협 총기 강도 사건 피의자가 범행에 쓴 총기를 직장 상사 지인의 집에서 몰래 가져왔다고 진술했습니다. 당시 빈집이었다는 건데 경찰이 총기 입수 경위 파악에 나섰습니다. SBS 2017.04.24 17:25
"대권병 전염" 소셜미디어서 후보 비난한 공무원 고발 충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19대 대선을 앞두고 소셜미디어를 이용해 특정인의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공무원 A씨를 대전지검 홍성지청에 고발했습니다. A씨는 지난 1월부터 2달 동안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정당 경선 후보자에 대해 '대권병에 전염돼 일장춘몽을 추구하는 정치인' 또는 '적폐대상 정치범'이라는 등의 글 수십 건을 올렸습니다. SBS 2017.04.24 17:14
대법, '부당지시 의혹' 진상조사 결과 공직자윤리위 회부 사법부 고위법관이 판사 학술행사 축소를 일선 법관에게 지시하는 등 '사법행정권 남용 행위'를 했다는 법원 진상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와 관련해, 양승태 대법원장이 오늘 이 사건을 대법원 공직자윤리위원회에 회부했습니다. SBS 2017.04.24 17:09
민족문제연구소 출입문에 붉은 스프레이 낙서…경찰 수사 서울 동대문경찰서와 민족문제연구소에 따르면 어제 새벽 1시쯤 서울 동대문구 민족문제연구소 건물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람이 침입해 현판과 출입문을 붉은 스프레이로 낙서했습니다. SBS 2017.04.24 16:55
노 대통령에 보낸 송민순 편지, 北 인권결의 찬성 '읍소'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이 2007년 11월 16일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에는 유엔 북한인권결의안에 찬성표를 던져야 한다는 입장이었던 송 전 장관의 심경이 상세히 담겼습니다. SBS 2017.04.24 1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