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가드' 주희정의 힘!…삼성, 1승 남았다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노장 주희정 선수의 활약을 앞세운 삼성이 오리온을 꺾고 챔피언전 진출에 단 1승만을 남겼습니다. 김형열 기자입니다. SBS 2017.04.14 02:16
'정병곤 결승타' 삼성, 한화 꺾고 7연패 수렁 탈출 프로야구에서 역대 최악의 부진에 빠져 있는 최하위 삼성이 한화를 꺾고 7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이성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삼성은 선발 우규민의 호투에도 불구하고 또 타선이 침묵하며 7회초까지 1대 0으로 끌려갔습니다. SBS 2017.04.14 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