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피겨 스타 아사다 마오, 전격 은퇴 선언 김연아의 동갑내기 라이벌, 일본 피겨 스타 아사다 마오가 전격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아사다 마오는 어제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현역 은퇴를 발표했습니다. SBS 2017.04.11 07:39
논스톱 슈팅!…크리스탈 팰리스, 아스널 완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크리스탈 팰리스가 강호 아스널을 3대 0으로 완파하고 강등권에서 한 발 더 벗어났습니다. 카바예 선수의 절묘한 논스톱 … SBS 2017.04.11 07:36
'트리플더블 제조기' 웨스트브룩, 대기록 달성 NBA 오클라호마시티의 러셀 웨스트브룩이 올 시즌 42번째 트리블더블을 작성하며 한 시즌 최다 기록을 세웠습니다. 웨스트브룩은 덴버와 원정경기에서 4쿼터 종료 4분 전 NBA 역사를 새로 씁니다. SBS 2017.04.11 07:35
'화끈한 덩크쇼' 인삼공사, 모비스 꺾고 기선제압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정규리그 우승팀 인삼공사가 모비스를 꺾고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외국인 선수들이 화끈한 덩크 쇼를 펼쳤습니다. SBS 2017.04.11 07:31
일본 피겨 스타 아사다 마오, 전격 은퇴 선언 일본 여자 피겨 스타 아사다 마오가 어제 전격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재작년 은퇴를 번복하고 복귀한 이후 2년 만입니다. 아사다 마오는 어제 자신의 블로그에 "갑작스럽지만, 나 아사다 마오는 피겨 스케이트 선수로서 끝내려는 결단을 했다"며, "지금까지 오랫동안 스케이트가 가능했던 것도, 많은 일을 극복해 올 수 있었던 것도 많은 분으로부터 지지와 응원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적었습니다. SBS 2017.04.11 03:31
22년 '메이저 무관' 가르시아, 마침내 그린 재킷을 품다 최고 권위의 마스터스 골프에서 스페인의 세르히오 가르시아가 그린 재킷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생애 첫 메이저 우승까지 22년이나 걸렸습니다. 김영성 기자입니다. SBS 2017.04.11 02:46
'프로농구' 인삼공사, PO 기선제압…사이먼 '33득점'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정규리그 우승팀 인삼공사가 모비스를 누르고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용병 사이먼이 전천후 활약을 펼치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SBS 2017.04.11 02:46
U-20 신태용호 소집…"매 경기 결승…목표는 최소 8강" 다음 달 우리나라에서 개막하는 20세 이하 월드컵에 대비해 신태용 호가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아르헨티나와 잉글랜드, 기니와 함께 이른바 '죽음의 조'에 포함됐습니다. SBS 2017.04.11 02:46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미디어 데이…오는 일요일 개막 한국을 대표하는 모터스포츠 대회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오는 일요일 시즌 개막을 앞두고 개막전 장소인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미디어데이 행… SBS 2017.04.11 02:46
일본 피겨 스타 아사다 마오, 은퇴 선언 일본 여자 피겨 스타 아사다 마오가 전격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아사다 마오는 10일 자신의 블로그에 "갑작스럽지만, 나 아사다 마오는 피겨 스케이팅 선수 생활을 끝낼 것을 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SBS 2017.04.11 0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