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이게 관행이라고?…'PF 수수료' 갑질 터졌다 경남 창원의 한 물류센터, 재작년 준공을 마쳤지만, 부동산 경기 위축으로 PF 대출금 220억 원의 상환을 4차례 미뤘습니다. 그런데 돈을 빌려준 증권사는 지난해부터 만기 연장을 대가로 매달 1억 원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