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난동' 한화 회장 3남 김동선 오늘 첫 재판 술에 취해 주점 종업원을 때리고 순찰차를 파손한 혐의로 구속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셋째 아들 동선씨의 첫 재판이 열립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0단독 이종우 부장판사는 오늘 오전 10시 10분 특수폭행과 공용물건 손상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씨에 대한 첫 공판을 엽니다. SBS 2017.02.22 08:00
재취업한 '경단녀' 月 76만 원 덜 받아…일자리 질도 별로 아이를 낳고 기르느라고 회사를 그만뒀다가 다시 취업을 한 경우에 월급이 70만 원 넘게 줄어드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일자리 질도 좋지 않았습니다. SBS 2017.02.22 07:58
서울 산후조리원 2주간 평균 315만 원…2천500만 원짜리도 저출산 대책이 곳곳에서 나오고 있지만 육아는 둘째치고 출산에 드는 비용만 해도 가계에 상당한 부담이 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신생아 1명을 데리고 서울지역 산후조리원을 2주간 이용하는 요금은 평균 315만 원입니다. SBS 2017.02.22 0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