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시장 된 국회의원회관…"안 보내기도 그렇고" 난감한 이유 지금 국회의원회관에 가면 넘쳐나는 난과 화분들을 볼 수 있습니다. 당선 축하용으로 보내온 것들이 쌓여서 꽃시장을 방불케 합니다. 4년마다 반복되는 이 현장, 달라질 수는 없을까요.
"왕이 중국 외교부장, 사드 배치 반대 입장 거듭 확인" 한국과 중국이 독일에서 열린 외교장관회담에서 주한미군 사드 배치를 둘러싸고 입장 차이를 재확인했습니다. 회담에서 왕 부장은 사드 배치에 반대한다는 중국 정부의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고, 배치를 서두르지 말라는 취지의 언급을 했다고 외교부 당국자는 전했습니다. SBS 2017.02.19 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