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카레이서' 김정태, 교통사고로 별세 카레이서 김정태가 21살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고 김정태는 지난달 20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 인근에서 교통사고로 의식을 잃고 투병하다 어제 오후 별세했습니다. SBS 2016.12.12 09:23
박태환, 쇼트코스 세계선수권 1,500m도 금메달 '3관왕' 박태환이 쇼트코스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1,500m에서도 대회 및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고 우승해 대회 3관왕에 올랐습니다. 박태환은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 WFCU 센터에서 열린 제13회 국제수영연맹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1,500m 결승에서 14분 15초 51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SBS 2016.12.12 09:23
프로축구 강원FC, 해외파 김경중 영입 프로축구 K리그 1부리그로 승격한 강원 FC가 또 한 명의 주력 선수를 영입하며 폭풍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강원은 일본 2부리그 도쿠시마 보르티스에서 뛰던 측면 공격수 김경중을 영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SBS 2016.12.12 09:19
박태환, 쇼트코스 세계선수권 1,500m도 금메달 '3관왕' 박태환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1,500m에서도 대회 및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고 우승해 대회 3관왕에 올랐습니다. 박태환은 오늘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 WFCU 센터에서 열린 제13회 국제수영연맹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1,500m 결승에서 14분15초51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SBS 2016.12.12 09:06
'손흥민 57분' 토트넘, 맨유와 5·6위 대결서 1대0 패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토트넘이 손흥민이 57분간 그라운드를 누빈 가운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그 5·6위 대결에서 졌습니다. 토트넘은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15라운드 맨유와의 원정경기에서 1대0으로 패했습니다. SBS 2016.12.12 02:13
'빙속월드컵' 김진수, 남자 1천 미터 값진 동메달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4차대회에서 국가대표 김진가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김진수는 네덜란드 헤렌벤에서 열린 남자 1,000m 디비전 A에서 1분8초63의 기록으로 네덜란드 키엘트 누이스, 미국 샤니 데이비스에 이어 3위를 기록했습니다. SBS 2016.12.12 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