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만 있어요"…하이트가 식당서 사라진 이유는 회사원 박모 씨는 최근 친구들과 함께 종로구 식당에 저녁을 먹으러 갔다가 새로운 경험을 했습니다. 평소엔 맥주를 주문하면 종업원이 "뭐로 드릴까요"라고 물었지만 이번에는 종업원이 자연스럽게 오비맥주의 카스를 가져왔기 때문입니다. SBS 2016.12.02 06:42
'최순실도 걸린' 자동 통화 녹음 앱 대중화 통화 상대방과의 갈등 상황에서 녹취 증거를 남겨 자신을 보호하고 권리를 주장하기 위한 용도부터 단순히 통화 내용을 기록·저장해 나중에 참고하기 위한 용도까지 폭넓게 활용됩니다. SBS 2016.12.02 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