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광대' 몰카 찍다가…목숨 잃을 뻔한 男 미국에서 광대 분장을 하고 사람을 놀라게 하는 광대 공포가 번지고 있는 가운데, 한 인터넷 방송 진행자가 광대 분장을 하고 몰래 카메라를 찍다가 하마터면 목숨을 잃을 뻔했습니다. SBS 2016.10.27 07:56
美 '골치 아픈 여자' 돌풍…구호로 변한 비난 지난 미국 대선 마지막 TV토론에서 트럼프가 클린턴을 향해 골치 아픈 여자다, 이렇게 비난을 했었는데, 그 막말이 오히려 클린턴을 돕고 있습니다. SBS 2016.10.27 07:54
달려오는 기차 앞 가로지르는 소년…아찔한 장난 기찻길에 쭈그리고 있던 한 소년, 기차가 가까이 다가오자 갑자기 기차 앞을 가로질러 뛰어갑니다. 너무 위험한 순간인데요, 기차는 다행히 간발의 차로 지나갔습니다. SBS 2016.10.27 07:53
DIY 슈퍼카 직접 만든 남성…놀라운 '싱크로율' 시선을 사로잡는 멋진 수퍼카! 너무 비싸서 일반인들이 사기에는 쉽지 않죠. 그런데 한 자동차 애호가가 자신이 직접 만든 스포츠카를 타고 나타나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SBS 2016.10.27 07:51
거대 초상화가 옥수수밭에…트랙터로 그린 트럼프 이탈리아에서도 트럼프 후보가 화제가 됐습니다. 한 남성이 트랙터를 몰고 있는 모습이 보이시죠. 그런데 이 남성, 밭을 가는 게 아니고,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겁니다. SBS 2016.10.27 07:50
올해 김정은 공개활동 100차례…수행 1위 조용원 조용원 북한 노동당 조직지도부 부부장이 올해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공개활동을 가장 많이 수행한 것으로 27일 집계됐습니다. 통일부 북한정보포털 자료와 연합뉴스의 북한매체 보도 분석 결과에 따르면 김정은은 올해 들어 지난 18일 류경안과종합병원 현지지도까지 100차례 공개활동을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SBS 2016.10.27 07:47
핼러윈 데이 닷새 앞으로…단골 소재 된 '트럼프' 핼러윈 데이가 닷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대선을 앞두고 있어서 그런지 올해 미국에서는 대선 후보들이 단골 소재로 등장하고 있는데, 어떤 곳에서는 마당 전체를 트럼프 후보를 주제로 한 곳도 등장했습니다. SBS 2016.10.27 07:47
스크린 경마비용 마련하려 대낮에 부녀자 상대로 날치기 대낮에 부녀자에게 접근해 가방을 훔쳐 달아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송모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SBS 2016.10.27 07:46
러시아 "공습 않겠다"더니…다른 지역 학교 폭격 러시아가 시리아 알레포에서 민간인 피해가 커지자 공습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는데 보란 듯이 다른 지역들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학교에도 포탄이 떨어져 어린이를 포함해 26명이 숨졌습니다. SBS 2016.10.27 07:45
美 "아시아 재균형 정책 큰 진전"…'투테르테發 악영향' 일축 미국 백악관은 오바마 행정부의 핵심 외교·안보구상인 '아시아 재균형 정책'이 큰 성과를 내고 있다고 자평했습니다.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의 잇따른 미국 비판 발언으로 아시아 재균형 정책이 차질을 빚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습니다. SBS 2016.10.27 06:37